드라마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 프랑스 vs 한국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중인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안에서 프랑스 시리즈로 정말 재미있게 봤던 것중 하나가 프랑스 원작 Dix pour Cent (한국제목: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왜 한국어 제목을 이렇게 지었는지 의문이지만) 입니다. 마냥 허무맹랑하게 파리를 표현한 '에밀리 파리에 가다' 같은 드라마가 파리를 대표하다 보니, 이에 거북함을 느끼는 프랑스 현지 인들과 유학생들이 많았습니다. Dix pour cent은 프랑스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묘사하는 것, 프랑스어 대중적인 표현법, 문화 등이 거의 현지와 흡사해 언어공부하는 친구들도 많이 추천하며 봤던 드라마 입니다. 시즌 4까지 나올정도로 프랑스에서는 인기있는 드라마이니 설명이 더 필요 없겠죠! 출연하는 출연.. 더보기 이전 1 다음